기술자문 받고 싶다고 전화해 달라는 메일에 대한 공지사항 공지사항

간혹 댓글이나 메일에 본인 전화번호 남기면서 기술자문 받고 싶다고 전화 해 달라는 분이 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메일로 쓰면, 자문 할 수 있는 내용이면 메일로 바로 답을 드리는데, 어떤 분은 어느 회사의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전화번호 남기는 분도 있습니다.

한번은 그래도 진정성이 있어서 어느 사장님한테 전화를 주었더니,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자문 받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메일로 자기가 어느 회사 누구인지는 밝히시고, 될 수 있는데로 자세한 내용을 써 주시면 답을 자세히 메일로 드립니다. 

저는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나한테서 약품을 사려고 하는 분이 있는데 기술 외에는 팔것이 없습니다. 

42 년동안 표면처리 기술개발에 전념하였던 은퇴과학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살 사람이 없으면 그냥 가지고 있지, 싼값에 매도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얼마 전 경북지역에서 사장님이 만나고 싶어하셔서 오셨습니다.  회사의 여러가지 기술내용을 상담하셨는데 노하우 외에는 성심껏 답변 드렸습니다.  1 시간이 지나고 가시면서 상품권을 주시더군요.  제가 자문해주고 처음 받은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아마 그 회사는 도와주는 손길이 많아서 꼭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